‘제 4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드 2018(이하 ’LBMA 2018’)‘에서 진행되는 ‘LBMA STAR Awards 2018’에서 신인가수 이하린이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다.

19일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제 4회 LBMA 2018’의 본행사에서는 연예인, K-pop 스타들과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한류스타 시상식인 ‘LBMA STAR Awards 2018’이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작년 11월 ‘낯선 하루’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하린이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다.

이번 행사는 15개국에서 활동 중인 톱 모델들이 참가하며, 네이버TV, 카카오TV 그리고 유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 4회 LBMA 2018’은 한류 관광문화 활성화 및 우수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LBMA STAR(대표 토니권)와 비하인드뉴스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작년 ‘LBMA STAR Awards 2017’에서는 걸스데이를 비롯해, 티아라 큐리, 옴므 이창민, 그룹 BLK 등이 수상을 받은 바 있다.
[사진=LBMA, 비하인드DB]